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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/부동산

8월20일 여주 1차 답사









시작에 앞서 정리하기가 쉽지 않은 여주 답사기

한참 지난 답사기를 쓰려니 슂지 않겠다 싶은생각에 땀 삐질 입니다.

서울에서 여주로 가능 방법은 여주 하남에서 중부고속도록 영동대교를 통해서 여주ic진입했습니다. (?)

여주ic 나오면 만나는 도로ㄱ 37번 국도이니다.ㅣ제 여기서 헷갈리(헛갈리)기 시작합니다.
37분 국도가 뭐 어쩠냐구요! 그동안 도로 있고 잘뚤리면 기분좋게 가면서 속으로 와 예산 낭비봐라
차들도 없는데 도로만 크게뚤어놨네라던가 미치게 막히네 세금 걷어서 도로나 만들지 웬 땃진거리를
그렇게 많이 하냐고 똑같은 도로를 두고 예기했던 치사한 치사한 넘이엿는데 교수님께서 37번 국도를 어쩌구저꾸구 하셨는데 다른 분들이 같이 계서서 고개는 끄떡였지만 뭔가 알아서 끄떡인가 아니고 눈뜨고
졸아서 끄떡인거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. 이런 제길..... 그동안 공부좀 해둘걸

조용한 시간 사무실에서 37분 국도에 대해서 교수님께서 하신말을 기억하면서 과 인터넷 등을 찾아
봅니다. 하지만 쉽지 않네요.